[2003. 11. 20] 문규현 신부님이 부안 집회에서 경찰폭력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셨습니다. 평통사 2012-08-23 11:03:46 view : 2588 26일(토) 원전센터 유치를 반대하는 부안군민 1천여명과 함께 시위를 벌인`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문규현 신부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문신부는 경찰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다. (연합뉴스) 목록 이전글[2000. 12. 12] [퍼옴] 국가보안법 폐지의 당위성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