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긴급 1인시위]표현의 자유 원천봉쇄 규탄 경찰청 앞 1인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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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Solidarity for Peace and Reunification of Korea('SPARK') (140-133)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18-4 성우빌딩 3층 전화 : 711-7292 팩스 : 712-8445 홈페이지 : www.spark946.org 이메일 : spark946@chol.com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경찰청 출입기자 ■ 발신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문의 : 평통사 박인근 홍보국장 (02-712-8443, 016-582-7079) ■ 제목 : 표현의 자유 원천봉쇄 경찰청 규탄 1인시위 2004. 11. 2. 보 도 자 료 1. 바른 언론 창달에 애쓰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2. 경찰청은 앞으로 합법적인 1인시위이더라도 경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1인시위를 제한하며, 심지어는 해산 또는 연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3. 그러나 이는 경찰의 편의를 위해 합법적으로 보장된 1인시위를 탄압하려는 불법적인 발상이자, 개인의 권리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을 무시하는 위헌적인 발상입니다. 4. 이에 평통사에서는 헌법을 무시하고 독재시절로 회귀를 기도하는 경찰청 규탄 1인시위를 전개합니다. 1인시위 탄압방침 경찰청은 군부독재시절이 그리운가? 표현의 자유 원천봉쇄 경찰청 규탄 1인시위 ▶ 일시 : 11월 3일(수), 10시 ▶ 장소 : 경찰청 정문 ▶ 1인시위자 : 파월 차량에 계란을 던진 회원 5.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 문규현, 홍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