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3] 실천하는 노동자의 전형.. 허세욱 회원(사진모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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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노동자의 전형.. 허세욱 회원
△ 2004.11.26-용산미군기지이전협정 국회비준 반대 팽성 주민 결의대회에 참가
망국적인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허세욱(56세) 서울 평통사 회원은 언제나 조용한 미소를 지으며 성실한 모습으로 작은 일 하나도 성심을 다하던 모범회원입니다.
허세욱 회원은 겸손하고 소박한 노동자의 품성을 지닌, 언제나 묵묵히 실천에 앞장서는 민주택시 한독택시 조합원이자 평통사 회원입니다. 허세욱 회원은 택시 노동자로 일하며 가난하고 힘들게 살면서도 택시를 타는 시민들에게 평택 미군기지 확장 문제를 설명하고 서명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오곤 했습니다. 집회와 모임에 빠지는 일이 없었고, 혹시 늦거나 못나오게 되면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습니다. 미국과 그에 굴종적인 정부 때문에 고통받는 노동자, 민중의 현실에 언제나 분개하던 허세욱 회원은 자신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현실을 타개해나가는 힘이 되리라는 소박한 믿음을 가진 진실한 노동자입니다.
실천으로 주변을 일깨우며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노동자 허세욱 회원이 지금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누워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허세욱 회원은 겸손하고 소박한 노동자의 품성을 지닌, 언제나 묵묵히 실천에 앞장서는 민주택시 한독택시 조합원이자 평통사 회원입니다. 허세욱 회원은 택시 노동자로 일하며 가난하고 힘들게 살면서도 택시를 타는 시민들에게 평택 미군기지 확장 문제를 설명하고 서명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오곤 했습니다. 집회와 모임에 빠지는 일이 없었고, 혹시 늦거나 못나오게 되면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습니다. 미국과 그에 굴종적인 정부 때문에 고통받는 노동자, 민중의 현실에 언제나 분개하던 허세욱 회원은 자신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현실을 타개해나가는 힘이 되리라는 소박한 믿음을 가진 진실한 노동자입니다.
실천으로 주변을 일깨우며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노동자 허세욱 회원이 지금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누워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 2007.3.30-한미FTA 촛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허세욱 회원
△ 2007.2.8-제 11차 한미안보정책구상(SPI)회의 규탄 1인시위
△ 2006.8.31-국방부 앞에서 열린 팽성주민 촛불 2주년 행사에 참여
2006.7.22-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4차 범국민대회에 참가 후 노동분회 회원들과 함께
△ 2006.5.4-평택 대추리,도두리 들녘을 강제로 수용하고, 철조망을 치러 들어온 군인을 막는 허세욱 회원
△ 2007.5.4-철조망을 내려 놓고 있는 군의 헬기를 막기 위해 달려가는 허세욱 회원
△ 2006. 4.1-서울 평통사 노동분회 모임
△ 2005.12.11-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2차 평화대행진
△ 2005.12.11-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2차 평화대행진
△ 2005.12.4-서울 평통사가 벌인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서명활동
△ 2005.12.4-민중대회에서 서울 평통사 회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