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토) 오후2시 서울역에서는 '이랜드 투쟁승리!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에 열린 이날 집회에는 허영구 평통사 지도위원(민주노총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유호명, 최문희(서울평통사), 심자섭(인천평통사) 회원과 유한경 국장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오후4시부터 있을 매장봉쇄투쟁을 위해 짧고 힘차게 진행되었으며, 매장봉쇄투쟁을 통해 전국 11개 매장을 봉쇄하였습니다.

 

8/18(토) 오후2시 서울역, 이랜드 투쟁승리!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전국노동자대회
 

 
이날 약 3천여명이 모여 힘차게 대회가 진행됬다.

 

이랜드 조합원이 나와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힘찬 발언을 하였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왼쪽부터) 유호명(서울평통사), 심자섭(인천평통사) 회원과 유한경 국장

 

(가운데) 허영구 평통사 지도위원(민주노총 부위원장)도 참가하여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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