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등이 10년째 이어오고 있고, 광화문 KT지사 앞에서만 2년 이상 계속되어온 반미연대집회를 경찰이 금지통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평통사는 5월 28일, 민변 소속 박주민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하여 경찰의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행정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소장을 파일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