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유치 단죄! 윤석열 파면! 촉구 1인시위

•일시: 2025년 4월 2일(수), 오전 7시 30분~오전 10시       •장소: 광화문 정문 앞

광화문 정문앞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1인시위를 하는 부산, 성남, 대구 평통사 회원

어제(1일) 헌법재판소에서 드디어 선고 날짜를 지정했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획책하고 북의 대남 공격을 유도해 친위쿠데타의 명분으로 삼고자 했던 윤석열 파면은 당연히 이뤄져야 합니다. 

탄핵 선고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2일까지 윤퇴진 비상행동은 철야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평통사는 철야 시위를 참여하고, '외환 유치 단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광화문 정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철야 시위에는 부산에서 올라온 부산평통사 회원들과 서울 회원, 중앙 실무자들 등이 함께 참여해 윤석열 파면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부산에서 여러단체들이 모여 버스 5대로 올라와 상경투쟁을 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에 철야 시위에 참여한 부산평통사 회원들이 출근길 시간 때 "외환유치 단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는 성남 회원과 대구 회원이 나서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