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 [2007/06/05] 평화사진작가 이시우씨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 |
2012-08-29 |
1685 |
244 | [2007/06/02] "그리워라. 사무치게 그리워라" - 허세욱 열사 49재 행사 |
2012-08-29 |
1759 |
243 | [2007/4/2] [한미FTA협상 타결 규탄 성명] 한미 FTA협상 원천무효! 협상 결과 철회하고 노무현은 퇴진하라! |
2012-08-29 |
1606 |
242 | [2007/4/2] [한미FTA저지 범국본 기자회견문] 한미 FTA협상 원천 무효-노무현 퇴진 투쟁 발표 |
2012-08-29 |
1557 |
241 | [2007/04/01] [참여연대 긴급성명] 허세욱 회원의 분산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
2012-08-29 |
1572 |
240 | [2007/04/01] [민주노동당 긴급성명] 즉각 한미 FTA 협상 결렬을 선언하라 |
2012-08-29 |
1543 |
239 | [2007/04/01] [범국본 긴급성명] 허세욱 님의 분신은 국민의 의사를 배반한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다. |
2012-08-29 |
1420 |
238 | [2007/05/26] 평화 사진작가 이시우 씨 "목숨을 건 옥중 단식투쟁 37일째" |
2012-08-29 |
2114 |
237 | [2007/04/01] [평통사 긴급성명] 허세욱 회원의 쾌유를 빌며-민중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한미FTA협상 즉각 중단하라! |
2012-08-29 |
1505 |
236 | [2007/03/31] "한국노동상황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 |
2012-08-29 |
1378 |
235 | [2007/4/23] [강순정 고문 재판 보고] 김종일 사무처장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 |
2012-08-29 |
1992 |
234 | [2007/03/28] “비정규직 '보호법' 때문에 해고라니요?” |
2012-08-29 |
1486 |
233 | [2007/03/15] 콜트악기, 13일 38명 해고통지서 전달 … 눈물바다로 변한 공장 |
2012-08-29 |
1643 |
232 | [2007/4/21] 평택 미군기지 인근에서 열린 민족민주노동열사 허세욱 동지 삼우제 |
2012-08-29 |
2231 |
231 | [2007/05/21] 강순정 선생, 1심에서 징역 1년 6월 선고, 간첩혐의 무죄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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