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18] ●16일 투쟁 정리●럼스펠드 방한 반대 공항 기자회견 및 신라호텔 앞 일인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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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반대투쟁 속보1★
평통사 상임대표 홍근수목사님을 비롯한 서울, 인천 부천 평통사 회원, 파병반대국민행동 등 50여명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럼스펠드 방한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통일뉴스/사진을 누르시면 통일뉴스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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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항 정문에서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별다른 상황은 없다고 합니다.. 이후 숙소 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갈 것입니다. 럼스펠드 방한 반대 투쟁을 속보로 자세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SCM 반대투쟁 속보2★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서울공항에 도착하여 오후 6시 50분 경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통사 공동대표 변연식, 진관 스님과 평통사 실무자들은 숙소 앞 1인시위를 전개하기 위해 신라호텔 앞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도 숙소로 이동 중입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통사 공동대표 변연식, 진관 스님과 평통사 실무자들은 숙소 앞 1인시위를 전개하기 위해 신라호텔 앞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도 숙소로 이동 중입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SCM 반대투쟁 속보3★
오후 7시 현재 변연식 공동대표는 신라호텔 정문 바로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변 대표 주변을 불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있습니다.
럼스펠드 일행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문 못미처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관 공동대표도 목탁을 두드리며 1인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전경들이 이를 막아나서며 고착시켰습니다.
경찰은 진관 스님의 1인 시위 피켓을 빼았았으며 진관 스님과 평통사 실무자들은 이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경향신문, 국민일보, SBS, MBC 등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에 나서고 있습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럼스펠드 일행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문 못미처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관 공동대표도 목탁을 두드리며 1인 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전경들이 이를 막아나서며 고착시켰습니다.
경찰은 진관 스님의 1인 시위 피켓을 빼았았으며 진관 스님과 평통사 실무자들은 이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경향신문, 국민일보, SBS, MBC 등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에 나서고 있습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SCM 반대투쟁 속보4★
오후 8시 현재 경찰은 1인 시위자에 대한 고착을 풀었으며 1인 시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럼즈펠드가 호텔 안으로 들어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공항에서 출발한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와 회원, 실무자들은 신라호텔 앞에 도착하여 1인 시위자들과 합류했습니다.
평통사 실무자들은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행선지를 확인하는 한편 일단 오후 10시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서울공항에서 출발한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와 회원, 실무자들은 신라호텔 앞에 도착하여 1인 시위자들과 합류했습니다.
평통사 실무자들은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행선지를 확인하는 한편 일단 오후 10시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SCM 반대투쟁 속보5★
오후 8시 30분 현재 변연식, 진관 공동대표는 1인 시위를 마쳤습니다. 그 뒤를 이어 장도정 기지협정팀 부장이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숙소 앞 1인 시위는 오후 11시까지 전개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8시부터 1인 시위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내일 전개되는 SCM 반대 2일째 투쟁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 밤 숙소 앞 1인 시위는 오후 11시까지 전개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8시부터 1인 시위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내일 전개되는 SCM 반대 2일째 투쟁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