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04/04/20] [4/19 현재] 6,073 명이 용산 서명에 참여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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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현재 용산 서명 총화

서울 - 2254명, 부천 - 558명, 인천 - 1120명, 전북 - 250명, 향린교회 - 795명
본부 - 677명, 온라인 - 269명, 우편 및 팩스 - 150명

▶총 - 6073명

3월 26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 종로에서 캠페인과 12일째 외교통상부 앞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고 또한 서울지역
대학교 단대학생회와 노조에 선전물과 서명용지를 발송했습니다..

부천 - 송내역에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에서도 캠페인과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 동암역 북광장에서 캠페인과 지하철 선전전 그리고 지역 노조에도 선전물과 서명용
지를 발송하여 용산투쟁을 광범위하게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향린교회 -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주 일요일 명동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북 - 원대앞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본부 - 1주일에 캠페인과 지하철 선전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대전 -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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