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포 결의대회를 마친 평통사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외통부 앞에 주저앉아 힘차게 농성을 시작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농성과 동시에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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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사 회원들이 농성하는 모습에 지나는 시민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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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봉이냐!!'
외통부 출입문 앞에서 인천평통사 오혜란 대표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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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욕적인 용산기지 이전협상 가서명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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