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지키기 촛불행사 100일기념 문화제

 대추리 분교

2004 - 12 - 09

▲촛불의 기적, 촛불의 힘. 우리땅 지키기 촛불행사 100일기념 문화제.
무대 배경. 고무신에 꽂혀있는 촛불이 인상깊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촛불행사장 주변에 농민들의 투쟁 사진을 전시했다.
어색한 머리띠와 가슴띠, 피켓. 그러나 마음만큼은 뜨겁고 자연스럽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본격적인 100일 촛불시위가 진행되었다. 
촛불하나의 힘은 작더라도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든 촛불은 큰 강물과 같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1000여개의 초로 13명이 6시간동안 공들여 만든 100일 촛불 탑
이것이 팽성 농민들의 마음이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는 서영석 공동대표, 원응호 운영위원을 비롯해 
서울,부천,대전 평통사 회원들이 참여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우리 땅을 지키겠다는 마음은 나이를 넘어 한결같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100일 촛불문화제를 모두 마치고 평통사회원들이 빙 둘러
오늘 집회의 의의와 소감을 나누고 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