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05.11.16-2005.11.17] 경주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부시방한 반대 투쟁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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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미 정상회담에 즈음한 집중투쟁
주한미군 전략적유연성 반대! 평택 미군기지확장 반대!

2005.11.16 ~ 2005.11.17, 부산 및 경주


 16일 저녁 6시, 부시 미 대통령의 숙소로 알려진 웨스턴 조선 호텔 앞 1인 시위 


 16일 저녁 6시, 길 건너에서 1인시위를 하던 회원이 연행되었다.


 16일 저녁 6시, 1인시위마저 통제하는 경찰. 부시 미대통령의 등장으로 한국사회의 민주는 20년 전으로 후퇴!


 17일 오전 10시, 경주 보문단지 입구 인근 천변도로 앞.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국제공동서한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17일 오전 10시, 이 기자회견에는 전날 평택에서 국제 평화포럼에 참여했던 AWC 회원들과 팽성 대책위 주민들이 함께 하였다. 


 17일 오전 10시 자회견.


 보문관광단지 입구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정상들에게 보내는 국제민중들의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막아서는 경찰들에 의해 성사되지 못했다.


  17일 오전 10시 30분 경, 정상회담 장소인 현대호텔 쪽으로 헬기 두 대가 이동하고 있다. 부시 미대통령이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


 17일 오전 10시 30분경,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주 현대호텔로 들어가는 길목. 1인시위가 제지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30분경,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주 현대호텔로 들어가는 길목.


 17일 오전 11시 경주역. 한미 정상회담 규탄 결의대회

 


 17일 오전 11시. 경주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부시방한 반대'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보문관광단지쪽으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주역 집회 후 약 2Km를 행진한 후 보문단지 입구에서 정리집회를 가졌다 "부시는 들어라!"


 정리집회 후 이후 투쟁을 결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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