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2/02/27][2012.2.25-27] 강정마을 소식 - 제주평화회의 참가한 국내외 평화활동가들 구럼비에서 연행. 도청에서 규탄 기자회견 등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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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5-2.27] 제주국제평화대회 - 구럼비 들어간 국내외 평화활동가 연행, 도청 앞 규탄 집회 등

△ 2월 25일, 10여개 국, 30여명의 해외 평화활동가들이 참여한 국제평화회의가 강정마을에서 이어졌다.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 2월 25일,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각 나라에서 만들어 온 강정마을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 2월 25일,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 2월 25일,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문 닫은 해군, 경찰들도 평소보다 거의 보이지 않았다.

△ 2월 25일,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제주 해군기지는 미국의 전쟁기지가 될 것. 영국 활동가들이 보내 온 현수막

△ 2월 25일, 해군기지 사업단과 공사장 정문 앞에서 시위 

△ 2월 25일, 의례회관 앞에서 열린 저녁 촛불 문화제, 마을 주민들과 지킴이들이 모였다.

△ 2월 26일, 구럼비 해안에 들어간 국 내외 평화활동가들. 경찰은 이들 13명과 서귀포서 앞에서 항의하던 활동가 5명 등 모두 18명을 연행해갔다.

 △ 구럼비 해안에 들어간 영국 평화활동가 엔지 젤터를 경찰이 연행하고 있다. 지켜보는 건설업체 관리인, 그리고 그들의 하수인 경찰...그녀는 노벨평화상 후보이기도 하다.

△ 2월 27일, 26일 있었던 연행사태에 대해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마을주민들과 국제평화대회 참가자들.

△ 2월 27일, 26일 있었던 연행사태에 대해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마을주민들과 국제평화대회 참가자들. 

△ 2월 27일, 26일 있었던 연행사태에 대해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마을주민들과 국제평화대회 참가자들.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과정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이 전세계에 폭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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