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6. 7. 14] 사드 한국배치 결정 철회 평화행동 - 광주, 서울, 대구, 부산, 대전충청, 인천, 광양, 전북, 순천, 경기남부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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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방부의 사드 성주배치 결정 발표 이후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의 결정 철회 촉구 평화행동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는 회원들이 기자회견과 자발적인 평화행동을 펼쳤습니다.

서울은 미대사관 앞에서 사드배치 결정 철회 촉구 아침 출근 평화행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평화행동 중에 리퍼트 미대사가 출근길 지나가며 내용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서울 회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평화행동을 이어갔습니다. 


대구는 사드 성주배치 철회 대경대책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배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부산은 지역단체들과 공동기자회견을 연 후 미 영사관 부근에서 1인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창원에서도 마창진 공동대표들이 정우상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충북지역 사드 반대 기자회견이 충북도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은 인천시청에서 사드 배치 철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후 부평역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배치 철회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갔습니다.


오늘 광양에서는 집회신고 후 광양터미널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전북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50여명이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사드전북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은 사드가 배치된 괌기지의 레이더 전방에 민가 전혀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전북대책위는 지역별로 일인시위와 캠페인을 지속하고 성주 현지투쟁에도 함께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도 퇴근길 선전을 펼치며 사드 배치 결정 철회를 촉구하였습니다.


보령은 명문당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경기남부는 성남 용인 회원분들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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