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25 한일정상회담 규탄 4차 범국민대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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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규탄!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
강제동원 해법 폐기!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4차 범국민대회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종외교의 실상이 더 명확해지면서 국민적 분노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평통사는 친미,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윤석열 정부 매국외교 심판,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4차 범국민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집회에는 약 2만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평통사 회원들이 총회를 마치고 결합했고, 논산과 보령회원들은 농민집회 참석후 함께 했습니다. 성남 용인 회원들도 만났습니다.
서울 회원들은 종로 인근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기도 했는데, 버스 안 고등학생들이 응원해주는 모습에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집회는 후쿠시마 해산물 수입에 대한 규탄 발언, 미래청년기금 조성의 기만성과 치욕성에 대한 발언, 정치인들의 발언 등이 이어지고 노동, 농민, 빈민, 시민 등 각계 각층의 대표차들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시청 동편 차도에서 열린 범국민대회
총회를 마치고 참석한 서울회원들
서울 회원들의 1인시위
성남 용인 회원들
논산 이도구 대표와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