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2/6~2/10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999~1,00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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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2월 6일~2월 10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일본 다카이치 정권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일본이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 개정, 국방비 증액과 군사력 증강, 평화헌법 개정 등 안보정책 우경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미국의 패권을 뒷받침하고, 일본은 아시아 지역 맹주 역할을 노리려는 목적입니다. 이에 따라 한일 군사협력을 통한 한일동맹 구축, 이를 매개로 한 한미일 동맹 구축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미일 대 북중러로 나뉘어진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주한미군 사드는 이러한 3국 군사동맹 구축의 매개체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여전히 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1,002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에도 민주노총 노동자 등 연대자들이 함께 합니다.

 

 

오전 6시 50분: 다같이 움직이며 추위에 굳은 몸을 풉니다. 이어서 먼저 투쟁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릅니다. 이어 박형선 교무와 함께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0분: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 최일배 동지는 "오늘 집행부가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노동자들의 강령에는 '통일'이 있다. 따라서 소성리 투쟁에 함께 하는 것은 강령에 따른 의무이기도 하다. 계속 투쟁해나가자."고 발언합니다.

 

 

오전 7시 15분: 이어서 사드 철거 성주대책위 박수규 부위원장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발언 중에 사드 기지로 공사 관련 차량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박수규 부위원장은 "1,000회 넘는 평화행동을 진행해온 동지들을 보면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나무'같다는 생각을 한다."며 "나도 '나무'가 되어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겠다."고 말합니다. 또 날마다 평화행동에 빠지지 않고 묵묵히 역할을 맡는 동지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 이날 평화행동에 참가한 모두가 돌아가며 사드 철거와 함께 자신이 꼭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나눕니다.

 

 

오전 7시 30분: 사드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은 "잎이 다 떨어진 나무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또 다시 찬란한 초록을 피워낸다"며 "그런 나무처럼 우리도 사드 철거를 평화투쟁을 계속 해나가자"고 말합니다.

 

 

오전 7시 40분: 힘찬 구호를 외치며 이날 평화행동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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