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4~3/5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13~1,014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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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3월 4일~5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과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국제법을 유린하는 이란에 대한 침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무력이 곧 정의로 군림하는 국제질서의 퇴행을 계속 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평화의 파괴와 주권 유린에서 한반도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최근 주한 미 공군이 6·25 이후 최초로 CADIZ(중국방공식별구역) 인근까지 진출해 중국 전투기와 대치한 것은 주한미군이 대중 견제 역할을 할 때 한·중 대결로 비화할 가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미군의 존재가 한국의 안보를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방어를 위한 사드 배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수없이 지적된 사실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어김없이 소성리 진밭교에는 불법사드 철거!를 외치는 평화행동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힘차게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전 7시: 박형선 교무님의 인도로 원불교 평화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10분: 평통사 이우성 활동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 침략과 관련해 유엔헌장 33조에서 다루고 있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소개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하며 이것이 확전을 막고, 민간인의 피해를 줄이는 방안이라는 점을 원칙적으로 견지해야 함을 강조 했습니다.
특히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이 타국의 미군기지들을 공격한 사례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침략을 감행할 경우, 소성리 사드기지가 중국의 제1 타격지가 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도 무력행사와 위협을 금지한 유엔헌장 2조 4항을 비롯한 국제법과 평화의 관점을 더욱견지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오전 7시 20분: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박석민 고문의 발언이 이어집니다.

오전 7시 30분: 불법사드공사차량이 진입하자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피켓을 들어 “사드는 침략이다!”, “불법사드 공사 중단하라!”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참가자들은 아침 평화행동을 마무리 합니다.

3월 4일(수), 소성리 진밭교 앞에서 소성리 평화행동 1,013일차 피켓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