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 | [2013. 3. 28] 4월 중에 추모비 주변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
2013-03-29 |
2042 |
2905 | [2013. 3. 28] 미군범죄 사과와 SOFA 개정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 |
2013-03-28 |
3665 |
2904 | [2013. 3. 24 ~ 26] 해군의 일방적 군 관사 설명회를 주민과 지킴이의 힘으로 무산시키다 ! |
2013-03-27 |
3053 |
2903 | [2013. 3. 19] 양윤모 선생님을 뵙고 강정마을 주민들과 지킴이들께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돌아왔습니다. |
2013-03-21 |
3776 |
2902 | 잇따른 미군 범죄 규탄 1인 시위 |
2013-03-18 |
3850 |
2901 | [2013. 3. 14] 한국민 수갑 연행 미군 헌병 수사 회피한 수원지검 평택지청 규탄 기자회견 |
2013-03-14 |
4884 |
2900 | [2013. 3. 6] 시민안전 위협`치안권 유린 주한미군 구속하고 한미SOFA 개정하라! |
2013-03-12 |
3872 |
2899 | [2013. 3. 3] [성명] 한국 사법당국은 도심 심야 난동으로 한국민 안전 위협하고 치안권 유린한 주한미군을 즉각 구속하라! |
2013-03-12 |
3205 |
2898 | [2013. 3. 12] 국회 부대조건 이행 여부 평가와 향후 활동계획 발표 제주 전국대책회의 기자회견 |
2013-03-12 |
2932 |
2897 | [2013. 3. 1~2] 강정소식_비무장 평화의 섬 모임과 전국집중행동의 날 |
2013-03-12 |
3044 |
2896 | [2013. 3. 7] 구럼비 발파 1주년에 즈음한 제주 전국대책회의 성명 |
2013-03-08 |
2809 |
2895 | [2013. 2. 22] [논평] 국회 요구상항인 제주 해군기지 검증이 최우선 국정과제다. |
2013-02-25 |
2751 |
2894 | [2013. 2. 14] 오랜만에 추모비에 들렀습니다. 올해 사업 구상을 위해... |
2013-02-18 |
2051 |
2893 | [2013. 2. 1] [기자회견문] 설계오류 재확인된 시뮬레이션은 원천무효다. 해군기지 공사 즉각 중단하고 재검토에 나서라! |
2013-02-01 |
3824 |
2892 | [2012. 2. 1] 제주해군기지 설계오류 확인된 3차 시뮬레이션 규탄 기자회견 |
2013-02-01 |
4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