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05.10.19-2005.10.21] 37차 SCM에 즈음한 집중 투쟁 사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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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 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회의에 즈음하여
럼스펠드 방한반대 집중 투쟁 
2005.10.19 ~ 2005.10.21

작계 5026·5027·5029 폐기! 전시작전권 전면적,즉각 환수 및 수직적 한미연합지휘체계 해체! 전략적 유연성 반대 및 평택미군기지 확장 중단! 


△19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7층에서 3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 즈음하여 윤광웅 국방부장관에게 보내는 시민사회단체 공동 서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20일 오전 11시 SCM의 의제로 다뤄질 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 20일 오후 3시 30분 경, 럼스펠드 용산 미군기지 도착, 52번게이트 앞 일인시위를 경찰이 막고 있다.


△ 20일 오후 3시 30분 경  럼스펠드 용산 미군기지 도착, 52번게이트 앞 일인시위


△ 20일 오후 4시경, 용산미군기지에서 신라호텔로 연결되는 길목인 용산미군기지 7번 게이트 앞


△ 20일 오후 4시경, 용산 미군기지 7번 게이트 앞, 럼스펠드 차량이 지나가자 경찰이 황급히 피켓을 가리고 있다.


△ 20일 오후 4시 15분경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탄 차량 행렬이 평통사가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신라호텔 앞을 지나고 있다.ⓒ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평통사는 럼스펠드 일행이 지나는 길목인 신라호텔 입구에서 기습적인 일인시위를 전개했다.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신라호텔 앞.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신라호텔 앞.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신라호텔 앞.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신라호텔 앞.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오후 4시 15분 경. 신라호텔 앞. 여경들은 피켓을 강제로 빼앗고 폭력적으로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 시민의신문 이정민


△ 20일 녁 5시부터 9시까지 신라호텔 앞 일인시위


△ 20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신라호텔 앞 일인시위


△ 21일 오전 9시 30분, SCM 회의가 열리는 국방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SCM 규탄 집회가 열렸다.


△ 21일 오전 9시 30분, 국방부 정문 앞


△ 21일 오전 9시 30분, 방부 정문 앞


△ 21일 오후 1시 외교통상부 정문 앞, 럼스펠드는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정부종합청사와 연결된 구름다리를 통해 외교통상부로 들어가야 했다.


△ 21일 오후 1시 정부종합청사 근처. 럼스펠드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길목 앞 1인시위


△ 21일 오후 1시 교통상부 정문 앞, 합법 집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집회참가자들을 고착시키고 집회를 방해하였다.


△ 21일 오후 1시 교통상부 정문 앞, 합법 집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집회참가자들을 고착시키고 집회를 방해하였다. 


△ 21일 오후 1시 교통상부 정문 앞, 합법 집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집회참가자들을 고착시키고 집회를 방해하였다. 


△ 21일 오후 3시 교통상부 정문 앞, 경찰은 집회를 마치고 해산하려는 참가자들을 고착하며 폭력행사. 부서진 피켓들


△ 21일 오후 3시 교통상부 정문 앞,  "방패 사이로 군화발이 튀어나오더니 옆구리를 찼다"고 증언며 바지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군화발 자국을 보여주는 참가자


△ 21일 오후 2시. 용산미군기지 미8군 사령부 앞, 규탄집회


△ 21일 오후 3시 30분. 청와대 앞. 1인시위마저 가로막는 경찰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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