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3. 6. 3 ~ 6. 5 ] 미군주둔비부담금(SMA) 특별협정 폐기 촉구 1인시위 및 퍼포먼스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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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수) 외교부 앞       
                                               
                        <미군에게 국민 혈세 상납하는 한국 당국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한국은 미군주둔비 65%나 부담. 주한미군은 국민혈세 흥청망청. 미군주둔비 협상 중단하라!"
 
                           <시민들에게 유인물 배포하는 일꾼>

 6월말 협상 개시까지 평일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한 주씩 돌아가며 외교부, 국방부, 미 대사관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여 해주실 분은 충정로 사무실 - 02.712.8443, 실무자 - 010.5882.6010, 회원 카톡방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6월 4일(화) 외교부 앞
 
                                             <세금 도둑 미군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오늘은 "한국은 미군주둔비 50%나 부담. 주한미군은 국민혈세 흥청망청. 미군주둔비 협상 중단하라!" 라는 피켓 구호와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는 일꾼>
 
 "미군 운영비, 이제 그만 주자!" 라는 주제의 유인물도 배포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약 150부의 유인물을 배포했는데, 좋은 점은 이 곳이 경찰의 순찰구역이다 보니, 받자마자 유인물을 땅에 버리는 경우가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유인물을 받아 본 시민들 중에는 무슨 주제의 내용인지 궁금해 하며 직접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한 시민은 주욱 훑어어 보더니 "미군이 있으니까 세금이 엄청 쓰인다는 거죠?" 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각적인 퍼포먼스와 내용전달을 보완하는 유인물 배포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6월말 협상 개시까지 평일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한 주씩 돌아가며 외교부, 국방부, 미 대사관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여 해주실 분은 충정로 사무실 - 02.712.8443, 실무자 - 010.5882.6010, 회원 카톡방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6월 3일(월) 외교부 앞
 
 
                              <미군에게 미군주둔비 바치는 한국 당국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초여름의 불볕더위 아래, 미군주둔비부담금 특별협정 폐기를 촉구하는 평화투쟁을 이어갔습니다. "NO SMA!, 국민혈세가 주한미군 '쌈짓돈?', 미군주둔비협상 중단하라!" 의 피켓 구호와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6월말 협상 개시까지 평일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한 주씩 돌아가며 외교부, 국방부, 미 대사관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여 해주실 분은 충정로 사무실 - 02.712.8443, 실무자 - 010.5882.6010, 회원 카톡방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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