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5. 3. 3]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 '과거사' 망언 규탄 1인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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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 ‘과거사’ 망언 규탄 1인 시위

"한국 정부 비하하고 일본 침략전쟁에 면죄부 준 미국을 규탄한다!"

미국은 일본 군국주의 날개 달아주려 또 다시 한국민 희생을 강요하는가?"
일본 전쟁범죄 감싸며 한미일 삼각동맹 구축하려는 미국 규탄!
박근혜 정부는 미국 정부의 공개 사과와 셔먼 차관의 문책을 미국 정부에 요구하라!

2015년 3월 3일(화) 오전 9~10시 및 오후 12~13시, 청와대 및 미 대사관 앞



일본 전쟁범죄 감싸며 한미일 삼각동맹 구축하려는 미국 규탄!(사진출처=문화일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 '과거사' 망언 규탄 1인시위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bLJwcMc0ks&feature=youtu.be)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은 “과거사는 한·중·일 모두의 책임이며 정치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함으로써 값싼 박수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도발은 진전이 아니라 마비를 초래한다”라며 일본의 반인륜적 전쟁 범죄에 대하여 사죄와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과 중국 정부의 정당한 행동을 값싼 박수나 받으려는 행동으로 비하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정당한 요구를 도발이라고 규정하여 침략국 일본이 저지른 '위안부', '강제징용' 등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청와대와 미 대사관 앞에서 오전 9~10시, 오후 12~13시에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평통사는 1인시위를 통해, 일본 전쟁범죄 감싸며 한국민 희생을 강요하고 한미일 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을 규탄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정당한 행동을 비하한 것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와 셔먼 차관의 문책을 미국 정부에 요구하라고 박근혜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공개 사죄와 셔먼 차관의 문책을 미국 정부에 요구하라! (사진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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