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7. 8. 21] 63일차 - 한미군사연습, 북한 핵미사일 실험 동시 중단! 사드 철회 청와대 앞 릴레이 1인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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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UFG(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군사연습이 진행됩니다.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북한 선제공격 작전계획을 가지고 진행하는 UFG 한미군사연습은 전쟁위기를 높일 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UFG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통해 북핵미사일 실험 중단을 이끌어내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관련 기자회견 진행과 함께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했습니다.


부천평통사 정용진 교육팀장, 중앙 김강연 팀장, 평통사 변연식 공동대표와 이기훈 회원, 중앙 이주은 팀장이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이하 시간순)

내일부터는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현장 비상상황 대응으로, 1인시위(오전 11시~오후 1시)는 축소해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소성리에 사드 발사대가 추가 도입되려 합니다. 우리는 절대 추가 도입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추가 도입을 저지하고, 배치 되어 있는 사드 발사대, 레이더 철거를 촉구합니다. 현장에 오지 못하지만 사드 철회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 마음을 보태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청와대 1인시위를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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