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019. 3. 29 - 4. 2] '최악의 굴욕, 위헌 10차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 저지 촉구 인증샷과 캠페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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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이 국회에 상정되었습니다. 

'최악의 굴욕, 위헌 10차 협정' 국회비준을 막을수 있도록 인증샷과 1인시위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집중 평화행동 기간 : 3/25(월)~4/5(금)

 

3/29-4/2일 인증샷과 캠페인

 

 

 부산에서는 방위비분담금 국회비준 거부! 1인 시위를 서면 7시에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3월 29일 부산 평통사 대표와 회원이 전재수의원에게 방위비분담금 10차협정의 부당성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평통사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4월 1일 부산 평통사 사무국장이 윤상직 의원(자한당,부산기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방위비분담금 10차협정안에 대한 평통사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평택 대전 광주에서도 일인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3월 29일 평택은 매월 진행하는 월례집회에서는 방위비분담금 1인시위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방위비분담금의 부당함을 담은 전단지를 전달하며 10차 방위비분담협정의 국회비준을 막아야하는 이유를 알렸습니다.  

 

대전에서도 4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역 앞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4월1일과 2일에 회원분이 1인시위에 나서며 방위비 분담금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4월 2일에는 한 실향민인 시민이 방위비 분담금보다는 이산가족문제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을 걸어와 남북관계 발전을 미국이 가로막고 있고, 남북이 서로 역지사지하면서 여러가지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것과 함께 이산가족 상봉문제도 해결해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나누기도했습니다.

 

광주 또한 4월 1일과 4월 2일 정규영  대표를 포함하여 평통사 회원들이 1인 시위에 나서며 방위비분담금의 국회비준을 막아내기 위한 이유와 문제점을 알려주었습니다.

 

3월 29일 부터 시작한 10차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 저치 촉구 인증샷과 캠페인이 어느 덧 중반입니다. 

1인 시위와 캠페인이 평통사 회원들의 많은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3/28일 홍성 정세강연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정세강연이 끝나고 방위비분담금폐지 손피켓 인증샷으로 공부와 실천에 함께 나서주었습니다. 3/29일 성남용인 월례모임에 모인 평통사 회원들 역시 손피켓 인증샷을 보내주었습니다.

 

   

 

3월29일 제17차 인청평통사 총회에 참여한 회원들도 한명씩 손피켓 인증샷을 남겨주었습니다. 불법부당한 방위비분담금의 폐지 이유가 적힌 손피켓을 나눠들고 다 함께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평통사 청년모임에서도 손피켓인증에 동참하였습니다. 

3월 28일 수도권 청년모임 청년들이,3월 29일 2030청년모임 청년들도 손피켓 인증을 했습니다.

 

 

 

 

 

제 10차 광주평통사 총회에 참석하신 광주평통사 회원도 방위비분담금 폐지 손피켓 인증샷 찍었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일상에서도 인증샷에 참여하여 방위비분담금의 폐지이유에 동참하고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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