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10~20 2025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연습 중단 촉구 릴레이 평화행동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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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연습 중단 촉구 릴레이 평화행동
전쟁획책 세력 단죄! 확장억제와 핵동맹 폐기!
한반도 핵대결을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2025 ‘자유방패’ 연습을 중단하라!
•일시 : 2025년 3월 10일 (월)~ •장소 : 전국 주요 거점
3월 10일(월)부터 2025 ‘자유방패’ 한미연합연습이 시작됩니다. 이번 연합연습은 핵·재래식 통합(CNI)을 핵심으로 하는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수립되고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과 핵재래식 통합의 시행으로 한미연합사 작전계획 2022가 미국 전략사령부 작전계획 8010-12의 하위체계로서 상호 연계되어 운용될 가능성이 더 높아져 대북 억제와 작전이 핵전력 위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만큼 필연적으로 한반도의 핵대결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게 됩니다.
이에 평통사는 한미연합연습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한반도 핵대결과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1일차 / 3월 10일(월)]
2025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연습이 시작된 3월 10일(월), 평통사 회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며 1인시위와 인증샷 찍기에 나섰습니다. 서울, 인천, 부천, 김제, 군산, 부산 등에서 핵대결과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한미연합연습 중단의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특히 중앙과 부산에서는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여 윤석열 퇴진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한미연합연습의 문제점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미연합연습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전국에서 회원들의 한미연합연습 중단 촉구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남용인, 대전, 중앙, 서울, 청년 회원들이 한미연합연습 중단 1인시위 인증샷 찍기에 나섰다
부천 회원들이 한미연합연습 중단 인증샷 찍기에 나섰다
인천에서도 지역에서 한미연합연습 중단 촉구 1인시위를 진행하고, 인증샷 찍기, 1인시위를 진행했다
부산(마창진), 논산 회원들도 한미연합연습 중단 1인시위 인증샷 찍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