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13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780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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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미국형 아이언 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 2025년 3월 13일(목), 오전 6시 40분 •장소 : 소성리 진밭교
지난 10일부터 한미연합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처음으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도입한 연습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탄도탄 원점 여러 곳을 식별해 좌표를 따낸 뒤 다양한 화력자산으로 타격하는 새 작전계획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한미일 훈련, 새 작전계획에 따른 한미 연합연습 등 (확장)억제 강화는 동맹 강화의 필연적 산물입니다. 2023년 한미일 정상은 캠프 데이비드 회담에서 사실상 한미일 군사동맹을 구축한 데 이어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과 미일 ‘확장억제 지침’(2024.12)을 채택해 대북중 확장억제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한미 정상이 핵·재래식 전력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채택하면서, 한미연합사의 '작전계획 2022'는 사실상 미국 전략사령부(핵전력 운용을 담당하는 통합전투사령부)의 '작전계획 8010-12'의 하위 지원체계가 되었습니다. 한국군과 한국군의 자산이 태평양 미군과 미 본토 공격에 대한 방어 임무도 함께 갖게 되어 한국이 미국 방어를 위한 전초기지로 더더욱 전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과 자산, 평화가 미일 방어에 바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올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을 저지하기 위해서도 사드 철거 투쟁을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2기 정권이 꾀하는 ‘미국형 아이언 돔’ 구축의 일환으로 사드 (레이더) 추가 배치가 강요될 수도 있는 가운데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6시 40분 : 아직 조금 차가운 날씨지만 오늘도 소성리 평화행동은 계속됩니다 날이 많이 풀린 진밭교에서 불법사드 철거를 위해 다같이 780일차 평화행동을 진행합니다.
오전 6시 50분 : 다음은 백창욱 목사의 인도로 기독교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백창욱목사는 "자신의 권력의 유지를 위한 지배자들의 행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 정의와 자비, 신의는 없었다 윤석열의 석방과정에서 보여주었던 판사와 검사의 행태도 민중들에 대한 정의와 자비, 신의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다"며 민중들의 요구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백창욱 목사는 "사드배치 결정에 있어서도 권력자들은 정의와 민중들에 대한 자비와 신의는 없었다. 오직 한미동맹만이 있었을 뿐이다" 라며 사드를 철거하고 동맹을 폐기해야 한다고 외칩니다.
오전 7시 20분 : 다음은 정진석 지킴이가 노래로 힘을 보탭니다.
오전 7시 30분 : 불법사드 공사차량들이 이동합니다. 참가자들은 '불법공사 중단하라!', '사드부역 중단하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칩니다.참가자들은 다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40분 : 참가자들은 다함께 '불법공사 중단하라!', '사드부역 중단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평화행동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