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1인시위] 6/23~ 미국 트럼프 정권의 이란 무력공격 규탄 1인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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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럼프 정권의 대이란 무력공격 규탄 1인시위

세계 평화를 파괴하고 국제법을 유린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을 ‘선제공격’과 ‘침략범죄’로 단죄해야 한다!
 

• 일시:  2025년 6월 23일(월) ~                      • 장소: 미 대사관 앞 밎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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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무력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는 중동 및 세계 평화를 파괴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자산을 담보로 한 야만적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무모한 이란 핵시설 공격이 중동 지역에 확전을 불러오리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전망도 한층 더 어두워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은 이란과 비핵국가들에게 핵국가들의 무력 침공에 맞서기 위한 핵무기 보유의 필요성과 명분을 줌으로써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무너뜨리고 한반도 비핵화를 수포로 만드는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렇듯 트럼프의 이란 공격 목적은 국제분쟁 해결사로서의 자기 과시욕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제법적, 국내법적 근거가 전혀 없는 그의 맹목적이고 기만적인 무력행사는 테러 국가, 깡패 국가로서의 미국의 진면목을 여과 없이 드러낸 것으로 이란 불법 공격을 감행한 트럼프와 그의 지시를 이행한 관료들은 네타냐후 등과 함께 마땅히 단죄되어야 합니다.  
 

이에 평통사 회원들은 전쟁이 멈출 때까지 미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미 대사관 앞과 인천, 부산 등 지역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6/25(수), 3일차]
 

 

6월 25일(수), 3일차를 맞는 오늘도 어김없이 미 대사관 앞에서 서울회원들이 세계평화를 파괴하고 국제법을 유린해 불법적인 이란공격을 자행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지역에서는 인천과 부산 평통사 회원들이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대중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부평역과 부산 시민공원에서 미국의 이란 무력공격의 불법성을 알리고, 트럼프 대통령 규탄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6/24(화), 2일차]
 

부산 연산역에서 1인시위에 나선 부산평통사 회원들

 

6월 24일(화), 오늘도 미 대사관 앞에서 서울회원들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부산 평통사 회원들도 유동인구가 많은 연산역 앞에서 미국의 이란 무력공격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6/23(월), 1일차]
 



미대사관 앞 1인시위에 나선 서울평통사 회원

부산 시민공원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는 부산평통사 회원들

 

6월 23일(월), 평통사 회원들은 미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불법적인 이란 무력공격 규탄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에 참여해 불법적인 무력공격을 자행한 미국 트럼프 정권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의 불법성을 밝히고, 지금 당장 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며 서울 평통사 회원이 1인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부산 평통사 회원들도 부산시민공원에서 미국의 이란 무력공격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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