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3/25~3/26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28~1,029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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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3월 25일~3월 26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이란에 대한 불법 침략을 감행하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압박하면서 미국이 한국 방어를 위해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주한미군 없이도, 미국의 군사력이 없이도 그 어떤 국가의 공격으로부터도 자국을 방어할 수 있는 전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3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1.4배라는 통계도 있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략적 유연성을 통해 대외 군사개입을 꾀하는 주한미군의 존재는 한국의 안보를 지켜주기는커녕 해치고 있습니다. 미국 방어를 위한 주한미군 사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중 간 전략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사드의 존재 때문에, 미중 유사시 사드가 배치된 한국 영토가 중국의 1차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수없이 지적된 사실입니다.
전 세계와 한반도가 대결에 소용돌이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결의 불씨인 사드를 철거하는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는 1,029번째 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 평화행동에는 대전충정 평통사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다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원불교 평화법회를 시작합니다.

오전 6시 50분: 다음으로 대전충청평통사 유영재 상임운영위원의 발언이 이어집니다. 유영재 운영위원은 'UAE와 요르단에 배치된 사드 레이더가 이란의 공격으로 파손되었는데도, 성주기지 사드 미사일은 빼가면서 레이더는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은 중통 전쟁통에도 성주 사드 레이더가 이 곳에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즉 중국과 북의 미사일을 상시 감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성주 사드 포대의 핵심은 레이더라는 우리의 주장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란이 세계 최강의 미국의 십자포화를 맞으면서도 미국을 궁지로 모는 것은 결사항전의 자세로 싸우기 때문이다. 우리도 장기항전의 자세로 사드가 뽑힐 때까지 투쟁하자.'고 힘찬 결의를 모아냈습니다.

오전 7시 10분: 다음으로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박석민 고문의 발언이 이어집니다.

오전 7시 20분: 발언도중 미군 탑승 차량과 불법사드 공사차량이 지나가 참가자들이 다같이 일어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불법사드공사 중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