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5/19 한일정상회담 규탄 평화행동 및 1인 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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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규탄 평화행동 및 1인 시위>
일본은 불법 강점 사죄하라!
한반도/동북아 군사대결 부추기는 한일 군사협력 중단하라!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 반대한다!
- 일시 및 장소 -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12시, 안동 스탠포드 호텔
· 2026년 5월 19일(화)-20일(수)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1시, 부산 일본 영사관 앞

한일 정상회담 규탄 평화행동을 진행하는 평통사 회원들 (사진출처: 평통사)
일본 총리로서는 최초로 대만 해협 유사시 무력 개입 의사를 밝히고, 자위대의 국방군으로의 명칭 변경, 방위력 증강 및 방위비 증대를 골자로 한 3대 안보문서 개정 추진, 살상무기 수출 등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있는 다카이치 총리가 방한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일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의 확대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용인하고, 일본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한일 간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일본의 언론은 한일간의 군사협력이 단순한 공동 훈련을 넘어 실질적인 군사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한일 간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규탄 평화행동을 진행하는 평통사 회원들 (사진출처: 평통사)
그러나 한일 군수지원 협력 확대 및 군사 훈련 확대는 결국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일본군의 한반도 및 동북아 무력 재침탈의 길을 터주는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더욱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일을 넘어 필리핀까지 확장해 중국과 북에 대한 초공세적 작전을 실행하는 ‘킬웹’ 구상을 밝힌 속에서, 일본과의 군사협력 확대는 한국이 미일 동맹의 하위체계가 되어 국방 종속을 심화하고, 한반도와 동북아는 평시가 없는 준전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며, 동북아의 전쟁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하여 한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평화행동을, 청와대 분수대 앞과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와대 분수대와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서 1인시위 진행하는 평통사 회원들 (사진출처: 평통사)
한편 경찰은 한일정상회담이 진행되는 스탠포드 호텔 안동 인근에서 평화롭게 1인 시위를 하는 평통사 회원들에 대하여 아무런 법적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폭력적으로 격리시켰으며 경찰버스를 동원하여 피켓을 가로막는 위법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같은 경찰의 다카이치 총리 차량을 향한 우리의 피켓이 보이지 않도록,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기만적인 행위로 불법적인 일제 강점시 친일 경찰의 행태가 다르지 않았습니다.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경찰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고 항의하며 더 큰 목소리로 우리의 요구를 외쳤으며, 더 높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후 1시 40분경 일본총리 차량이 호텔로 들어가고 2시경 힘찬 구호와 함께 평화행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