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5/20~21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65~1,066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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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5월 20일~5월 21일(수~목),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지난 5월 19일(화), 안동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한일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과의 군사협력의 확대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용인하고, 일본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한일 간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일본의 언론은 한일간의 군사협력이 단순한 공동 훈련을 넘어 실질적인 군사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한일 간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말에는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회담이 한일 간 군사협력, 나아가 한일 동맹 구축의 지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한미 국방당국 간 협의도 연이어 개최되고 있어, 한미/한미일 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은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비가 내리는 진밭교에서 불법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요구하며 1,066차 소성리 아침평화행동을 시작합니다!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원불교 평화법회를 진행합니다.

 

 

오전 7시 : 이우성 청년 상근자는 지난 19일(화), 안동에서 있었던 평통사의 한일정상회담 대응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일 군사협력 강화 및 한일 간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의 의미를 짚어 설명했습니다.

 

 

오전 7시 20분: 사드 기지 내 잔디공사를 다시 진행하기 위해서 잔디를 실은 차량이 들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더욱 힘차게 구호를 외쳤습니다. “사드공사 중단하라!”, “불법사드 철거하라!”

 

 

오전 7시 30분: 이어서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박석민 고문이 발언을 했습니다. 박석민 고문은 어제 미국에서 미셸 스틸에 대한 청문회 중에 “한미일 동맹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하며 이번 한일 정상회담 또한 한일간 한미일간의 동맹 구축을 강화해나가려는 의미로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오전 7시 45분: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사드 공사차량을 향해 힘차게 “사드공사 중단하라!”, “불법사드 철거하라!”구호를 외칩니다. 오늘 평화행동을 모두 마무리 합니다. 

 

5월 20일(수), 진밭교에서 1,065 일차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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