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행동] 6/26~6/30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현장 투쟁 (1,090~1,09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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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의 패권을 위한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라!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한미일 동맹 구축 중단하라!
트럼프 정권의 ‘골든돔’ 구축과 사드 (레이더)의 한국 추가 배치 반대한다!
•일시: 2026년 6월 26일~6월 30일(금~화), 오전 6시 40분 •장소: 소성리 진밭교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국방장관 회담에서 일본은 또 다시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협정(ACSA) 체결을 요구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표면적으로는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어 지금 당장 협정 체결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일 국방 당국은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급유 지원 정례화에 합의하는 등 한일 간 군수협력을 보다 높은 단계로 끌어올림으로써 향후 한일 ACSA 체결이라는 법 제도의 완비를 추구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일 간에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에 이어 ACSA마저 체결되면, 한일 관계는 한미일 MD 체계 통합과 함께 정보·작전·군수 분야 등에서 사실상 군사동맹 관계가 되며, 한일 군사동맹은 일본군의 한반도 재침략과 군사적 개입, 일본의 동북아 지역패권 추구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이는 미일 동맹을 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집단동맹을 구축하고 패권을 유지 강화하려는 미국의 이해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미 국방당국 간 협의도 연이어 개최되고 있어, 한미/한미일 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구축되면 한국은 더더욱 미국과 일본의 안보 방파제로 전락합니다. 또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 대결이 더욱 격화되어 한국의 평화와 안보는 질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사드 철거 투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투쟁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이유로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투쟁입니다.
사드 투쟁의 최전선, 소성리 현장 투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성리 실시간 상황▼
오전 6시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