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군축

[2003. 7. 22] 제28차 국방부 앞 평화군축 집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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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3차 회의의 자주적 자세 촉구와,

MD 무기인 PAC-Ⅲ 도입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제28차 국방부 앞 평화군축 집회


2003-07-22





▲ 22일 낮 12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는
제28차 평화군축집회가 평통사, 자통협, MD저지공대위 공동주최로
약 50여 명이 모여 개최되었다.
[사진 - 평통사]



▲ 첫번째 정치연설은 인천평통사 정동석 사무국장이
"국방부는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공동협의' 3차 회의에 자주적으로 임하라!"는 주제로 했다.
[사진 - 평통사]



▲ 서울 전역을 돌며 실천하고 있는 한총련 반미반전 실천단 임수욱 실천단장이
"미국의 세계패권 요구에 부합하는 MD도입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실천단이 비를 맞으며 율동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통사]



▲ 평통사 임종철 공동대표가 "미국의 '북 선제공격'을 기정 사실화한
김희상 청와대 국방보좌관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사진 - 평통사]



▲ "국방부는 '한미동맹'3차 회의에 자주적으로 임하고, MD 무기인 PAC-3 도입 계획을 철회하라!" 
[사진 - 평통사]



▲ 인천평통사 유한경 사업부장이 부천미군기지 투쟁 현황을 보고하고 간단한 결의발언을 했다.
[사진 - 평통사]



▲ 사회진보연대 유주형 회원이 항의서한을 낭독했다.
[사진 - 평통사]



▲ 실천연대 권오창 상임대표와 장창원 목사가 국방부 민원실에 항의서한을 접수하는 모습
[사진 -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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