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군축

[1인시위] 9/11 미국의 우크라이나 열화우라늄탄 지원 중단 촉구 1인 시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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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년 9월 11일(월)~15일(금), 오전 11시      •장소: 미국 대사관 앞(광화문 광장)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더러운 폭탄’(Dirty Bomb) 반인도적 열화우라늄탄 지원 중단하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집속탄(확산탄)에 이어 열화우라늄탄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평통사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열화우라늄탄 제공의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평통사 (사진 출처 : 평통사)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열화우라늄탄 까지 제공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대 반격 작전’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대 반격 작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 것으로 보이는 열화우라늄탄의 제공은 러시아를 궁지로 몰아넣을 것이며 나아가 러시아가 전술핵 사용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도록 압박하고 빌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3월 영국의 열화우라늄탄 지원 발표 당시에도 러시아는 상응한 대응을 하겠다며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고, 6월부터 실제 배치를 진행 중입니다.

 

더구나 열화우라늄탄은 표적과 충돌해 폭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성 먼지와 독성 물질로 인해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별하지 않고 피해를 끼치며 전투원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하는 등 국제인도법 원칙에 위배되는 불법 무기입니다. 또한 자연환경에 심대한 손해를 야기하는 전투수단을 금지한 국제인도법상 환경보호 의무는 물론 독성물질로부터의 보호를 규정한 국제환경법에도 위반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과 이후 있을 협상에도 악영향을 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력 사용을 통한 대결이 아니라 중립과 인도의 원칙 하에서 조속한 휴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정치적, 법적, 제도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열화우라늄탄 제공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는 15일(금) 까지 계속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보기

- 열화우라늄 무기 개요(영문 / 국제우라늄무기금지연합 작성)

- 열화우라늄 무기 개요(한글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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