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7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6 해외 참가자 및 발표자 환영행사 |
2024-06-20 |
3803 |
986 | [자료모음]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 국제토론회 발표문 및 토론문 |
2024-06-19 |
2444 |
985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7 좌담회 - 원폭국제민중법정 조직위원회 구성 제안과 의견 수렴 |
2024-06-17 |
3556 |
984 | [한겨레 보도] '핵사용 위협은 불법... 미 확장억제 폐기돼야" - 히로시마 원폭 토론회 |
2024-06-17 |
1172 |
983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8 마무리 상징의식- 배띄우기 |
2024-06-17 |
2834 |
982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8 주제 3 (확장)억제의 불법성과 이의 한반도 동북아 평화와의 양립불가성 및 극복방안 |
2024-06-17 |
3010 |
981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8 주제 2 1945년 미국의 핵무기 투하 이후의 국제법―특히 국제인도법―으로 본 핵무기 사용의 불법성 |
2024-06-17 |
2843 |
980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8 주제 1 한국원폭피해자의 입장에서 본 미국의 히로시마·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역사적 의미 |
2024-06-17 |
2818 |
979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8 토론회 인사말과 오프닝 |
2024-06-17 |
2675 |
978 | [논산] 6/13 확산탄 논산공장 준공식 규탄 평화행동 |
2024-06-14 |
2380 |
977 |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토론회] 6/7 히로시마 평화발자국 등 |
2024-06-12 |
2418 |
976 | [한겨레 보도] 평통사 “히로시마 ‘원폭 투하’ 국제법 위반…미국 책임 묻겠다” |
2024-06-11 |
690 |
975 | [원폭국제민중법정 2차토론회] 6/7 히로시마 한국원폭희생자 위령제 |
2024-06-07 |
2840 |
974 | [논산] 6/4 확산탄 논상공장 건설 위한 양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중단 촉구 기자회견 |
2024-06-05 |
2290 |
973 | [논산] 5/9 금강유역환경청장 면담 진행 |
2024-05-19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