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 [2009/12/22][2010년 국방예산 분석 ③] 흑표 예산 882억 원을 삭감해야 하는 이유 - K-2 전차 사업, 기술 불안정하고 경제적 타당성도 낮아 |
2012-08-30 |
1806 |
551 | [2009/12/10][국방예산] 2010년도 국방예산(안) 심사에 맞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 요청 및 진정서 제출(추가) |
2012-08-30 |
1539 |
550 | [2009/12/22][기고] 혈세 줄줄 새는 국방예산안 |
2012-08-30 |
1465 |
549 | [2009/12/23][기고] 국방비 더 타내려는게 아니라면 |
2012-08-30 |
1452 |
548 | [2009/11/26][기자회견문]‘의무병 복무기간 단축’ 축소를 무기삼아 국방예산을 대폭 늘리려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
2012-08-30 |
1679 |
547 | [2010/11/19][국회 국방위원회에 보내는 촉구서한]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금이라도 법적 근거가 없는 예산, 낭비적 예산, 평화역행 예산을 삭감하는데 적극 나서라! |
2012-08-30 |
1655 |
546 | [2009/11/26][기자회견]'의무병 복무기간 단축' 축소를 무기삼아 국방예산을 대폭 늘리려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
2012-08-30 |
1931 |
545 | [2009/11/23][96차평화군축집회] 미군 퍼주기! 민생외면! 평화역행! 2010년 국방예산을 대폭 삭감하라! |
2012-08-30 |
1397 |
544 | [2009/11/22][11/13~19] 예비심사에 즈음한 2010년 국방예산(안) 삭감 의견서 전달 및 민원 제기 (별첨자료 수정) |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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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2009/10/31] 군산 전투기 에어쇼 반대 피켓팅, 1인 시위 |
2012-08-30 |
2255 |
542 | [2009/10/27][95차 평화군축집회]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침략전쟁을 뒷받침할 아프간 파병, 금융지원을 반대한다! |
2012-08-30 |
1717 |
541 | [2009/09/29][94차 평화군축 집회] 국방비 삭감으로 평화와 복지 실현을 위해 투쟁하자! |
2012-08-30 |
1673 |
540 | [2009/09/29][평화군축집회] 평화와 복지 외면한 국방비 증액 중단하라! |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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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2009/09/12] 군산 평화대행진 |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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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2009/09/07] 기무사의 사이버 사령부 창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 |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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