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 [2008/04/12] [홍근수, 고영대 대표 방미활동 소식 2] MD 국제회의] 미 전략사령부는 한반도 평화위협의 주범 |
2012-08-29 |
2114 |
464 | [2008/03/05] 전북평화단체 "키 리졸브 연습 중단하라" 기자회견 개최!!! |
2012-08-29 |
1489 |
463 | [2008/05/01]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대대 아프간 차출은 불법_전략적 유연성 확대 우려가 현실로 |
2012-08-29 |
1633 |
462 | [2008/04/29] 제78차 평화군축 집회 - 퍼주기 한미동맹 이제 그만! |
2012-08-29 |
1694 |
461 | [2008/01/04][국방부 보도자료] 2008년 국방예산 확정 내역 |
2012-08-29 |
1399 |
460 | [2008/01/02][이상득 의원 국감자료] 무기 수입국 중 미국이 83%의 점유율로 압도적 |
2012-08-29 |
1973 |
459 | [2007/11/20] [미국 국방전략연구소(INSS) 특별보고서] 한미동맹의 21세기화 |
2012-08-29 |
1879 |
458 | [2008/01/29][75차 신년 평화군축집회 서한] 김장수 국방부 장관께 보내는 신년 요구서한 |
2012-08-29 |
1650 |
457 | [2007/11/25] [07/10] 2007년도 정기국회-원혜영 의원의 공군본부 질의서와 공군의 답변서 |
2012-08-29 |
1927 |
456 | [2007/12/04]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의 기만성과 대미 군사적 예속의 지속 (수정) |
2012-08-29 |
1480 |
455 | [2008/2/14] WRSA협상 4일째_투쟁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된다. |
2012-08-29 |
1442 |
454 | [2007/11/15] 국방예산 삭감을 바라는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여 평화군축단체가 국회예결위원들게 드리는 제안 |
2012-08-29 |
4877 |
453 | [2008/01/04][성명] 국방예산 삭감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채 생색내기식 삭감에 그친 국회를 강력히 규탄한다.(삭감액 수정) |
2012-08-29 |
1431 |
452 | [2008/2/13] WRSA 4차 협상 규탄 릴레이 1인시위 - 셋째날 |
2012-08-29 |
1339 |
451 | [2008/01/29] '평화 소망 복조리'를 달며 새해 평화를 외친 신년 평화군축집회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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