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2008/04/14] ☞4/12-13일 7.27 D-106, 105일! 평협실현운동 이틀보고 (추진위원 총 556명)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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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13일(토-일) 7.27 D-106, 105일!
평협실현운동 이틀보고
추진위원 556명! 길잡이 571명!

  • 추진위원 중앙 2명, 서울 3명, 대전충남 1명, 광주전남 2명 (합계 8명)
  • 길잡이 대구 10명, 광주전남 11명(합계 11명)
  • 지난 주말은 길잡이 조직에서 성과가 있었네요..
    추진위원 조직은...도약을 위한 숨고르기가 있었군요...
    모두 더 분발합시다!
    지난 주말 대구 백창욱 목사는 부인과 회원 1분과 함께 길잡이 모집을 위한 켐페인을 전개하여 10분의 길잡이를 조직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용학교회 등 무안지역 종교인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 30장-길잡이 150장을 모집해 주기로 이야기가 되고, 전농 활동을 하는 박진영, 김미경 부부가 추진위원이 되었습니다. 이 두분은 민주노동당 무안군 위원회에 추진위원 8명과 길잡이 70장을 조직해 주기로 하셨다네요. 또 학생 길잡이 11명이 서명을 하는 성과도 있었네요.
    대구 백창욱 목사님의 제안을 소개하지요.
    "평화협정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활동가 여러분들도 점점 달아오르시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들 하고 계실텐데 거기에 발맞추어서, 평협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제안을 하나 드립니다.
    자신이 관계하는, 또는 연이 닿을만한 홈페이지나 카페에 이 내용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인터넷 서명도 되니까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인터넷서명이라도 하도록 자세히 안내하면 될 것입니다.
    자신과 가까운 교회홈페이지, 자신이 구독하는 잡지의 독자투고 등등...
    그래서 지난 주에 네 군데에 글을 보냈습니다.
    그중 한곳에서는 편집자가 답신까지 주셔서 좋은 일한다고 격려까지 해 주었습니다.
    7월 27일까지는 시간이 되니, 주간지든, 월간지든 다 할 수 있습니다.
    방금 기독교사상 편집자에게도 전화했더니 기꺼이 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두드리면 열린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요즘 아침에 평협을 위해 기도할 때 떠오르는 경구들입니다.
    글 내용은 추진위원 교양자료나 길잡이 내용으로 구성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파이팅 합시다."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평협 카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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