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2003. 11. 25] 국방비 증액반대! 이라크 파병 및! 전비부담 반대! 국회 앞 집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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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증액반대! 이라크 파병 및! 전비부담 반대! 국회 앞 집회

2003-11-25


▲ 25일 낮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9차 평화군축 집회가 약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국방비 증액반대! 이라크 파병 및! 전비부담 반대!'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그간의 국방비 증액 반대 투쟁 경과 보고를 평통사 기지협정팀 장도정 부장이 하고 있다.(좌)
첫번째 정치연설자로 민주노동당 윤영상 평화군축운동본부장이 나와
'예결위는 대폭적인 국방 예산 증액 요구안을 단호히 거부하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이라크 파병반대'에 대한 내용으로 다함께 김태훈 반전활동가,
'한국형다목적헬기사업(KMH)'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연설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권상훈 간사가 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화의 비둘기 너머 평통사 기지협정팀 이형수 국장이
제35차 한미연례안보회의(SCM) 결과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2003년 평화군축집회를 마무리하는 이 날 집회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민주노총 철도노조 통일위원장이 참석하여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 변연식 공동대표는 '건널 수 없는 강은 건너지 마라!'는 시를 낭독하였다.
집회에 참석한 평통사 회원이 시 낭송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국회 예결위원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을 진관 평통사 공동대표가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통사가 그 동안 길거리에서 국민들에게 받은 서명용지 4,500장과 항의서한을
대표단이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이윤수 위원에게 전달하였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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