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30일 故 김선일 씨 추모, 파병철회 촛불집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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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회원들은 손에 국화꽃을 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파병을 반대하는 목소리와 파병을 강행하는 노무현 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만 갔습니다. 고이 가소서.... 김선일 씨는 떠났지만...아직 진상규명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파병을 철회시키고...진상을 규명하여 책임자를 처벌하는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할 것을 다짐 해봅니다.. "여당의원으로 '죄송' 차라리 돌을 던져 달라" <전문보기(여기를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