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2004/06/17] 6.15 4돌 기념대회 - 우리민족자랑대회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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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4돌 기념대회 - 우리민족자랑대회

 


△ 6.15 공동선언 4돌을 맞아 처음으로 북한 대표단이 남녘 땅을 밟은 올해.
15일 저녁, 인천 문학경기장 내 SK야구장에서는 남북의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장기를 자랑했다.


△ 행사가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에 도착한 평통사 회원이 깃발을 휘날리며 안으로 향하고 있다.
 


△ 일찌감치 자리를 앞쪽으로 잡은 한총련 학생 1,000여 명은
단일기를 흔들며 '조국은 하나다!'를 외쳤다.
 


△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북녘의 여성 예술가.


△ 평통사 깃발에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단일기가 그려져 있다.
북녘 동포들의 신기에 가까운 노래와 연주, 춤솜씨에 반한 평통사 회원들이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남쪽 동포들의 '한번 더' 세례를 받은 북의 리영애 예술가.
 


△ 북의 예술단 공연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약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 '자주통일! 평화군축!' 노란 띠를 펼치고 있는 평통사 회원들.
 


△ 밀짚 모자를 이용해 미군기지를 반대하는 구호를 담은 피켓을 보이고 있다.
 


△ 인천평통사의 귀염둥이 승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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