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2] ‘부시 특사’ 콘돌리자 라이스 방한 반대 집중 투쟁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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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부시 특사’ 콘돌리자 라이스 방한 반대 집중 투쟁
1. 오후 2시 30분 라이스 방한 반대 기자회견
▲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입구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부시특사 콘돌리자 라이스 방한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 용산협상 강요, 이라크 파병 강요 라이스 방한 반대한다..
▲ 우리는 너를 환영하지 않는다.
▲ 똑똑이 들리느냐! 굴욕적 용산협상 중단하라!
2. 오후 5시 외통부 앞에서의 라이스 방한 규탄 기자회견
▲ 오후 5시 라이스가 외교통상부 방문에 맞춰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회를 맡은 평통사 이형수 미군문제팀 부팀장
▲ 한국을 떠나라 VS 지키는(?) 경찰들
▲ 외통부 앞에서의 기자회견 중 경찰이 둘러싸고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
▲ 5시 외통부 앞에서의 기자회견.
▲ "굴욕적인 용산협상 강요말라" "죽음을 부르는 파병 강요말라"
▲ 창살 넘어(외통부 안의 라이스 수행원들)
▲ 창살 밖(외통부 밖에서의 피켓팅)
3. 청와대 앞에서의 1인시위
▲ 청와대 앞 평통사 변연식 공동대표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Get Out of Korea!
▲ 공동길 평통사 평화군축팀 부팀장
청와대가 지척에 있다.
그안엔 전쟁광 부시특사 곤돌리자 라이스가 있다. 노무현대통령 손에는 부시의 친서가 들려있다.
그 친서에는 과연 무엇이?
▲ 일개 보좌관에 융숭한(?) 대접
헬기로 청와대로 이동하는 전쟁광 부시 특사
▲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
▲ WAR Criminal!
▲ 청와대를 나와 외통부로 이동하는 '전쟁특사'
검은승용차 뒷좌석 오른쪽이 라이스다.
▲ 정부중앙청사 앞에서의 1인시위.
▲ 청와대에서 나와 정부중앙청사 앞을 지나가는 '전쟁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