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2004/08/3] 파병강행 노무현규탄 파병철회 촛불시위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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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강행 노무현규탄 파병철회 촛불시위

- 광화문 교보문고 앞 -

2004-08-03

 


▲ 3일 오전 7시 자이툰부대가 한국을 떠났다.
이 촛불집회는 저녁 7시30분 파병강행 노무현정부 규탄의 성격으로 열렸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하나의 촛불이 여럿의 촛불로 
진관공동대표가 홍근수상임대표께 촛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우리의 요구를 촛불에 담고 외친다.
"국민의 생명을 한미동맹에 팔아버린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2일 자이툰부대앞 철야노숙투쟁, 3일 새벽 성남공항 앞 출국저지투쟁, 청와대인근 파병규탄기자회견  그리고 교보문고 앞 규탄 촛불시위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전쟁동맹 학살동맹 한미동맹 박살내자!
[사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촛불집회장에서의 천영세 민주노동당 대표의원과 촛불을 나누고 있는 이영순 의원
(왼쪽) 모습. [사진 - 정명진 통일뉴스 객원기자]
이날 경찰의 방패로 폭행당한 이영순의원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위대는 버스를 맨손으로 밀어부쳤으나 역부족이었다. [사진 - 정명진 통일뉴스 객원기자]

  

 
▶경찰의 폭력에 대해 종로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 대로
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위대 모습.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교보문고앞 집회를 마치고 열린시민공원으로 향하고 있는 시위대들.
[사진 - 정명진 통일뉴스 객원기자]


▶파병을 강행한 노무현을 규탄하는 '파병철회 결의대회'의 참석자들은 4시간이
넘는 집회와 전경들과의 몸싸움 끝에 열린시민공원으로 평화적으로 이동해 정리집회를 
가졌다. [사진 - 정명진 통일뉴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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