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6] ☞4/15일 7.27 D-103! 평협실현운동 하루보고 (추진위원 총 581명)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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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화) 7.27 D-103!
평협실현운동 보고
추진위원 581명!
추진위원 중앙 1명, 부천 2명, 인천 5명, 경기남부 3명, 대전충남 1명, 광주전남 2명 (합계 14명)
대전충남, 장도정 국장이 쓴 카페 글 한 꼭지...
아침에 세천미군저유소 대책기구 결성 회의에 참석하고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어 회의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대책기구 결성 기자회견은 17일 진행하구요..
회의자료를 준비하다가 잠시..
장창원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교회 목사님께 무작정 연락을 드리고 찾아뵈었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평통사 활동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선과 총선을 보시면서 커다란 분노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분노속에 평통사 활동 소식을 접하시고...
당연히 주한미군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 운동에 앞장서서 해야 한다고 하시며 흔쾌히 추진위원에 가입하셨고..길잡이를 모집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한다며 자주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과 만남이었지만
큰 감동과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 세천미군저유소 대책기구 결성 회의에 참석하고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어 회의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대책기구 결성 기자회견은 17일 진행하구요..
회의자료를 준비하다가 잠시..
장창원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교회 목사님께 무작정 연락을 드리고 찾아뵈었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평통사 활동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선과 총선을 보시면서 커다란 분노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분노속에 평통사 활동 소식을 접하시고...
당연히 주한미군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 운동에 앞장서서 해야 한다고 하시며 흔쾌히 추진위원에 가입하셨고..길잡이를 모집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한다며 자주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과 만남이었지만
큰 감동과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