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2차 범시민 대행진

·일시: 2025년 2월 22일(토), 오후 5시       ·장소: 광화문 앞 
·평통사 집결 시간 및 장소: 오후 5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구 열린시민공원)  

윤석열과 내란세력이 자신이 처한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칫 전쟁으로 비화 될 수도 있는 외환 유치를 기도하였다는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족 전체의 생명과 자산을 담보로 한 도박마저 서슴지 않은 것입니다. 

나아가 윤석열과 내란세력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외환 유치 기도를 정상적인 군사작전이니 국회나 국민들은 시비를 걸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의 외환 유치 기도를 밝혀 그 책임을 명백히 묻는 일이야말로 국가안보를 위한 것이며 군의 정상적인 작전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파면과 윤석열과 내란세력의 외환 유치 기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한 명이라도 더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 대개혁을 위한 범시민 대행진에 참여해야 합니다. 

평통사는 당일 31차 운영위원 총회를 마치고 총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12차 범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평통사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구 열린시민공원) 앞에서 5시까지 모여 함께 범시민 대행진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위쪽 지도 위치 참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