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 | [2014. 3. 19]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행위 규탄, 김관진 국방장관 퇴진 촉구 1인 시위 |
2014-03-24 |
2066 |
758 | [2014. 3. 7] 반개혁적인 ‘국방개혁 기본계획(2014~2030)’ 폐기 및 재작성 촉구 기자회견 |
2014-03-08 |
3302 |
757 | [2014. 2. 20] 졸속적인 사이버사령부 개혁안 규탄 1인 시위 |
2014-02-20 |
2183 |
756 | [2014. 2. 11] 김관진 국방장관 사퇴와 특검 도입 촉구 기자회견 |
2014-02-11 |
2638 |
755 | [2014. 1. 28] 제142차 평화군축집회_'북한 변화 유도'를 위한 군사적 대응 조치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라! |
2014-01-28 |
2492 |
754 | [2014.1. 21] 군의 대선개입 책임자 연제욱 파면과 구속 수사 촉구 청와대 앞 1인 시위 |
2014-01-21 |
2812 |
753 | [2014. 1. 8] 2014년 국방예산 증액사업, 감액사업과 국회 부대의견 |
2014-01-08 |
2671 |
752 | [2014. 1. 3] [오마이 기사] '63만 군인', 절반으로 줄여야 경쟁력 생긴다 / 박기학 |
2014-01-04 |
2165 |
751 | [2013. 12. 23] 제 141차 평화군축집회_김관진 국방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특검 수용하라! |
2013-12-23 |
2480 |
750 | [2013. 12. 12] [한겨레 시론] 고급장교 인건비 줄여야 / 박기학 |
2013-12-13 |
2119 |
749 | [2013. 12. 11] 2014년 국방예산 삭감 국회 진정서 |
2013-12-11 |
3462 |
748 | [2013. 11. 25] 2014년 국방예산중 평통사가 선정한 최우선 삭감대상 사업과 그 이유 |
2013-11-26 |
4272 |
747 | [2013. 11. 21] 군권 동원하여 사이버 쿠데타 벌인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
2013-11-22 |
2757 |
746 | [2013. 11. 22] F-35 도입을 위한 짜 맞추기 소요 결정 중단 촉구 140차 평화군축집회 |
2013-11-22 |
2671 |
745 | [2013. 11. 4] 글로벌 호크 도입 중단 촉구 방위사업청 앞 1인 시위 |
2013-11-04 |
2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