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3 | 밤샘야근과 무더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남북철도 연결을 바라며 행진한 철도노동자 -32일차 대행진 |
2021-06-02 |
3299 |
1412 | 민족수난과 수탈의 기차에서 민족 번영과 통일의 기차로 노동자들과 함께한 31일차 대행진 |
2021-05-31 |
3337 |
1411 | 철도의 허브 대전 시민들을 만나다. 30일차 남북철도잇기 행진 |
2021-05-30 |
3414 |
1410 | 청소년 청년들이 대전 행진의 첫날의 주역이 되다. 29일차 남북철도잇기 행진 |
2021-05-29 |
3344 |
1409 | 3군사령부가 있는 국방도시, 계룡시민들도 남북철도 환영! 28일차 대행진 |
2021-05-28 |
3403 |
1408 | 동학혁명의 격전지, 대전충청구간 행진을 시작하다! - 27일차 대행진 |
2021-05-27 |
3424 |
1407 | 대구경북에서 대전충청으로! 남북철도 연결로 평화통일 이루어 노근리 영령들의 한을 풀자고 다짐한 26일차 대행진 |
2021-05-26 |
3396 |
1406 | ‘남북 평화통일 열차에 통일쌀을 싣고 가자’ 농민들과 함께 한 25일차 대행진 |
2021-05-24 |
3376 |
1405 | 사드철거투쟁의 또 다른 주체인 김천 시민들이 함께... 남북철도잇기대행진 24일차 |
2021-05-23 |
3383 |
1404 | 사드 철거 투쟁과 남북 철도잇기는 동전의 양면,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23일차 |
2021-05-22 |
3351 |
1403 | 사드 철거 선봉에 선 주민들과 함께 한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22일차 |
2021-05-21 |
3495 |
1402 | "무슨 소리하는 지 다 안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조용한 시골마을 주민들을 만난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21일차 |
2021-05-20 |
3387 |
1401 | "남과 북이 결합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남북철도잇기 행진단과 동행한 왜관의 어린이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20일차 |
2021-05-19 |
3395 |
1400 | 남북철도잇기 행진단, 조용한 시골마을에 남북철도연결의 염원을 깨우다!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19일차 |
2021-05-18 |
3408 |
1399 | 대구에서 칠곡으로! 남북철도잇기 대행진 18일차 |
2021-05-16 |
3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