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200회 기념 촛불집회

 - 3월 19일 대추리 대추분교에서 -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200회 기념 촛불집회

200회 촛불대회를 축하하는 공연을 하고 있는 풍물패 '두레'

이날 집회는 평택주민들과 각 사회단체 회원들 약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평통사 회원들이 기지확장 반대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대회시작를 알리는 김지태 위원장

이제는 대추리주민이 되신 문정현 신부님.
기지확장 반대에 한마음으로 뭉친 평택주민들께 축하말씀을 드리고 있다.
 

평택주민들의 신발에 촛불이 일렬로 꽂혀 있다.

"범대위로 하나되어 평택 미군기지 확장 막아내자"

추운날씨에도 끝까지 집회자리를 지키고 있는 평택주민들.

200회 기념 촛불집회는 광주전남평통사 배종렬대표를 비롯해 
약 15명의 평통사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촛불시위 축하공연을 보고 있는 인천평통사 회원.

미군기지 주위를 돌며 횃불행진을 하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

평통사 회원들도 횃불을 들고 행진에 함께 하고 있다.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치는 대추리의 아이들

축하공연 중 평통사 회원들이 단상에 올라가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