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5/12/14]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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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화연대 성명서: 미국은 동유럽에 비밀 수용소를 공개하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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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 평화연대
내용 :미국은 동유럽에 비밀 수용소를 공개하라

미국이 인권을 말하면서 동유럽에 인권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비밀 수용소를 만들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경악과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분명히 존재하지도 않는 북한의 인권을 들먹이며 북한 인권을 탄압하여 북한 인권을 무기로 주권을 침해하려는 악행도 서슴치 않았던 파렴치한 양키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프리카인들을 강제로 잡아 팔아먹는 노예 장사를 했던 비인간적인 나라다 미국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잔인한 인권을 탄압한 나라다

세계 도처에서 미국의 이익 만을 위한 인권을 짓밟는 악행을 자행하면서도 북한의 인권을, 세계인들의 인권을 말한다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극히 이중적 잣대로 인권을 말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말을 듣지 않으면 민주화가 안된 나라, 미국의 말을 잘들으면 민주화가 잘된 나라, 북한의 인권을 들먹이는 것이 좋은 예이다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인권 국가인 양 자신에 몸을 숨기려는 행위는 미국 개도 웃을 일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을 가장 경멸하는 미국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남에 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를 만들고 식민지에서 미국의 잔인한 정치적인 교체를 만들어내고 미국의 말을 듣지 않으면 국가를 전복하여 미국의 말에 순응하는 자를 권좌에 앉혀 정권을 잡는 비민주적 행태의 미국이다

또한 미국의 교육을 받은 자들이 미국을 위하여 선전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다 미국의 기도교인들은 영국에서 범죄 행을 하다가 쫓겨난 자들이 대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범죄자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미국에서 하바드 대학을 만들고 대학에서 목사 양성을 한 뒤에 미국 이전의 본래의 인디언을 몰아내고 땅을 빼앗아 강도짓을 한 미국의 목사들이다 그들의 교육을 받은 이들이 인디언을 몰아내고 인디언을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들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바로 인권의 피를 빨아먹는 나라다 그리하여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데 앞장을 섰고 그러한 자들은 미국 만이 오직선이라는 오만과 독선으로 집약된 팍스아메리카로 불리고 바로 이라크에 침공을 강요했다 미국은 자국의 무기를 판매하기 위하여 적당히 긴장을 유발하고 오히려 세계의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조선에도 미국의 목사가 침략한 뒤에 몰사당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한반도에 분단을 강요하고도 미국이 자행한 인권 만행이야 말로 말로는 다할 수 없다 그 때 전 세계에 파견한 전도사중 70%가 남한에 있었다고 한다 한반도에 침략하기 위하여 미국의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조선 반도에 5개 파로 나누어 침략해 왔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면 참으로 비극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사상의 문화적 침투로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다

지금 광화문에서 반핵반김, 국가보안법사수, 북한인권통곡기도회를 여는 수구 보수 반민족, 반통일, 반인권, 반평화 꼴통들은 거의다 기독인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민족도 없고 민족의 시조인 단군 숭배도 우상이고 조상님에 대한 제사도 거부하는 악행을 자행하고 오로지 기독교 하느님 만 있는 것이다 하느님도 인간이 만든 것이다

조선에 온 것은 신분을 위장하여 정탐을 하기 위하여 미국 정부의 사주를 받은 목사가 앞장을 섰고 그 뒤에 미국의 군대가 처들어 왔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군대가 60년 동안 점령하고 있는 것도 미국의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을 앞장 세워 자국민들과 싸움을 하도록 만든 것이다 분열하여 지배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다 점령지의 국민에게 분열을 행함으로써 미국이 정권을 장악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이 가장 원하는 것은 이 땅에 평화를 위하여 미국 군이 철수하는 것인데 미국의 사주를 받은 미국의 추종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민족의 숙원이 저지당하고 있다 한국의 민주화에 이들은 장애물이라고 말해야 한다

「美CIA ‘해외 비밀감옥’ 사실로

미 중앙정보국(CIA)이 해외에 알 카에다 관련 테러용의자를 수용한 비밀감옥을 운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그동안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동유럽 등지에 CIA 비밀감옥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꾸준히 돌았지만 그 실체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CIA 최고위 간부들 사이에서만 ‘블랙사이트(black sites)’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던 이 감옥에서는 ‘고문’이 정당한 수사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법적·도덕적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가 전·현직 고위 정보관료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밀감옥이 개설된 국가는 태국과 아프간, 쿠바의 관타나모 베이, 몇몇 동유럽 국가들이다.

‘솔트 핏’(Salt Pit)이라는 암호명을 가진 아프간 비밀감옥이 최대규모이다. 관타나모 베이 비밀감옥은 비인도적 포로대우로 인해 공론화된 후 2004년 폐쇄됐다. 태국의 비밀감옥도 2003년 문을 닫았다.그러나 워싱턴포스트는 ‘해당국들이 보복테러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는 CIA측 요청을 받아들여 현재도 감옥을 운영중인 동유럽 국가들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 국가들은 구소련 하에서 비인도적인 감옥 시스템을 유지한 경험이 있는 국가들로서 소련 붕괴과정에서 CIA의 도움으로 이른바 ‘민주화’를 이뤘던 국가들인 것으로만 알려졌다.

CIA가 해외에 비밀감옥을 설치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내에서는 인권침해 논란 및 위법 논란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밀감옥이 설치된 국가들도 대부분 고문 및 기타 비인도적 형벌을 금지한 유엔협정에 가입한 상태여서 이 역시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된다.해외 비밀감옥에 대한 미국내 규정은 9·11테러 발생 6일 후 만들어져 부시 미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효력이 생겼다.

100여명의 테러용의자들이 이 감옥에 흩어져 수용돼 있으며 이 가운데 테러 핵심관련자(A급) 30여명과 주변관련자(B급) 70여명이 별도로 관리되고 있다.A급 30여명은 CIA 요원들이 직접 관리하며 CIA 요원 이외의 누구와도 접촉이 금지돼 있다. 변호사 선임 또는 가족 면회도 불가능하다. 이들은 대부분 지하의 폐쇄된 독방에서 벌거벗은 채로 생활하고 있으며 물고문 등을 예사로 당한다. 비밀감옥은 CIA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적·도덕적인 측면 때문이 아니라 실효성 때문이다. 한 CIA 고위관리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우리는 교도관이 아니다. 우리 일은 오사마(빈 라덴)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美 CIA, 테러용의자 '비밀감옥'에 수감"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일 전현직 외교관 및 정보기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수용소 시설들은 CIA가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태국, 아프가니스탄, 동유럽의 일부 민주주의 국가 등 8개 국가와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내부에 별도로 조성한 비밀수용소 시스템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현지 국가 대통령이나 정보기관만 알고 있어"<워싱턴포스트>는 이러한 전세계 수용소망이 CIA의 대(對)테러 전쟁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고 이 시스템의 운영은 외국 정보기관의 협조와 기밀 유지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비밀감옥'은 백악관 및 CIA, 법무부 기밀문서에 '블랙 사이트'라고 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시설들의 존재와 위치는 극소수의 미국 관료들과 수용소가 설치된 현지의 대통령이나 정보기관 고위 관료들만 알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비밀 수용소 시스템이 9.11 테러 이후 구상됐으며, 반성하고 있는 테러범들까지도 외딴 곳에 몰래 억류하는 것에 대한 합법성 및 윤리성, 실용성을 놓고 CIA 내부에서도 논란이 벌어졌다고 전했다.정부 관계자들은 미국 내부의 비밀 수용소에 용의자들을 수감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CIA가 해외에 비밀수용소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들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은 미국 수용소가 설치된 일부 국가들에서도 불법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미 정보기관 전현직 관리들 및 외국 소식통들에 따르면 CIA가 비밀 수용소 시스템에 수감한 테러 용의자들은 이라크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을 제외하고 100여 명으로 추산되며 30명 정도는 핵심 테러용의자들로 법적 권리에 대한 보장 없이 엄중한 보안 속에 감금돼 있다.

"신문 규정 개정안에 찬반 논란 지속"

한편 <뉴욕타임스>는 지난 10월 5일 미국 상원이 테러용의자나 전쟁 포로를 신문할 때 고문과 가혹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규정이 삽입된 국방부 예산안 수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정가에서는 테러 용의자들에 대한 신문(訊問) 규정 개정에 대한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국무부와 국방부의 일부 당국자들은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와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의 자행된 것과 같은 학대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딕 체니 부통령과 국방부 고위 관리들은 테러 분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신문을 위해서는 신문 정책을 바꿔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빼내기 위해서는 전쟁 포로와 피억류자를 잔인하고 모욕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것을 금하고 있는 제네바협약을 무시했던 그간의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체니 부통령 쪽에서는 상원의 수정안을 수용할 경우 중앙정보국(CIA) 요원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터넷자료 참조


마치 일본이 친일파들을 양성했던 것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얼마 전에는 미 국무부의 막대한 지원으로 북한에 인권을 한국 서울에 와서 미국이 떠들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한 나라라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에 동조한 이들을 보면 자기 민족을 배반한 반역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민족의 발전과 안전을 위하여 하루 속히 민주, 애국, 통일, 인사들을 사형시키고 감옥에 가두고 고문했던 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반민족자처벌법을 제정하여 민족의 정기를 수호해야 한다

미국이 북한 인권에 대하여 말하려고 엄청난 지원을 했다고 밝혔는데 그 돈은 바로 한국 국민의 돈이다 미선이 효순이의 피 값이다 북한에 대한 인권을 말하면서 동 유럽에서 비밀 수용소를 만들고 그 수용소에 수 천의 양민을 잡아가두고 고문을 가하는 잔혹한 행위를 TV에서 보고 정말 잔인한 양키라는 것을 알았다 세계의 역사는 양키를 인권 탄압 국가라고 기록 할 것이다 전 세계 양심인 들의 분노가 들리지 않느냐 양키 부시는 비밀 수용소를 공개하고 은폐하지 말라 비밀 수용소에 사람을 가두고 고문 처형하지 말라 평화를 사랑하는 불교도들의 간절한 소망임을 밝혀둔다

2005년 12월14일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불교인원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지원스님 한상범
서울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혜총 도관
대구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불교인권위원장 : 장곡
충북불교인권위 위원장 : 무원
포항불교인권위원장 :묵설
인천불교인권위원장 : 정암
홍성불교인권위원장 : 보정
불교 여성 회 회장 : 성법

서울불교평화연대 대표 : 법우
부산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광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지
재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대효
인천 불교평화연대 대표 :보현
경기 남부 불교평화연대 대표 : 마조
경기 서부 불교평화연대 대표: 법민
기장불교평화연대 공동대표 :설곡 송락조
부산 불교 언론 대책위원장 :보화
대구 불교평화연대 대표 : 이상번
 
올린이:진관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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