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6.12.10 ] 박근혜 정권 끝장내는 날! - 사드배치 철회! 한일군사협정 폐기! 시국 발언대 및 촛불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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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철회! 한일군사협정 폐기! 광화문 시국발언대 및
‘박근혜 정권 끝장내는 날’ 범국민 촛불

2016년 12월 10일 광화문KT/청운동사무소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박근혜 퇴진 촛불 (사진출처 : 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다음 날인 10일에도 광화문 광장에는 80만 명의 시민이 모여 “탄핵은 시작일 뿐 끝이 아니다.” 라며 촛불을 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05만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평통사는 본 대회 이전에 사드한국배치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시국발언대를 광화문 KT 앞에서 3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시국발언대에서 발언 중인 시민


시국발언대에서는 박근혜의 즉각 퇴진과 함께 박근혜 정권이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외교안보정책에 대한 집행은 중단되어야 한다며 사드한국배치는 철회되어야 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폐기되어야 하며 우선적으로는 이 같은 정책을 앞장서온 한민구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어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었지만 박근혜 정권이 추진해 왔던 사드한국배치는 강행되고 있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화 되지 않았다며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농단의 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박근혜 정권이 추진해왔던 외교안보정책은 미국과 일본을 위한 외교안보정책이었으며 서민들의 삶을 파탄냈다고 지적하면서 서민들의 복지와 삶의 개선을 위해 박근혜 정권의 외교안보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이번 시국발언대에는 성주에서 서울로 유학온 청년도 참여하였습니다. 성주 청년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성주와 김천 주민들이 사드한국배치 철회를 위한 촛불을 들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사드한국배치 철회에 대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광화문 KT 앞에서 시민발언대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


지나가는 시민들은 시국발언대의 발언내용에 관심을 보였으며 서명가판대에 줄을 서서 서명하고 준비한 손피켓과 유인물을 받아갔습니다. 

시국발언대를 마치고 평통사는 영상차량과 함께 청운동사무소 방향으로 행진을 하였습니다. 평통사는 사드한국배치의 철회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의 내용이 담긴 구호들을 선창했고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청운동사무소 앞에 도착한 회원들

5시부터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집회가 진행되었고 이 집회에서는 사드배치예정지역인 성주에서 온 주민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성주 주민은 발언을 통해 "국가는 와 우리를 살릴라고 안하고 죽일라고만 합니까?라고 절규했던 (밀양 송전탑 설치지역)삼평리 가촌 할매의 절규가 (사드배치예정지역인) 소성리 할매들의 절규가 되었다" 라며 성주 주민들의 성난 민심에 맞서며 강행했던 사드배치 정책은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성주 주민은 박근혜 정부가 몰락하는 지금도 여전히 사드 미군 기지를 배치하기 위한 극우정부의 행위가 주민의 반대의견을 무시한 채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사드 미군기지는 단순히 레이더와 미사일 포대가 오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전쟁준비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전쟁의 암운을 제거하고 위해서 사드한국배치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주주민은 남쪽의 조그만 변방 성주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절규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위험한 전쟁정책을 중단시키는데 전 국민이 함께 해주실 것을 호소하면서 12월21일 성주 평화버스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작은 마을 성주로 평화버스를 타고 달려와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박근혜 탄핵을 축하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폭죽 시위 (사진출처 : 국민일보)


6시 본행사와 7시 2차 청와대 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평통사는 영상과 홍보물 배포를 통해 사드한국배치의 철회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폐기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지난주보다 인원은 확실히 줄었지만 사드 등 안보현안에 대한 반응들이 확실히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을 헤치고 와서 유인물 받아 가시는 분이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촛불 집회와 캠페인을 함께 한 회원들


추운 날씨였지만 서울, 인천, 부천, 경기남부 회원들이 오늘 범국민촛불에 함께했습니다. 17일에도 사전 시국발언대를 진행하고 본행사에 참여합니다. 회원여러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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