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11/11 불법 사드 기지 공사 중단! 공사 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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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년 11월 11일(목)     • 장소 : 성주 소성리

 

주권을 포기하고 미국에 굴복하여 사드 불법 공사를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

사드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현장 라이브방송

 

 

여당의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후보는 사드와 관련해서 "이미 실전배치가 된 상태에서 철수 원한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게 현실"이라며 "추가 배치는 안 하는 게 맞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배치된 사드는 수용하고 그 위에서 가능한 대안을 찾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소성리에 배치된 사드체계는 그 어떤 법적인 절차도 없이 불법으로 배치됐으며, 환경영향평가도 없이 불법으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불법사드배치는 원천무효입니다.

 

만약 이미 배치된 상태라 어쩔수 없다고 하는 것은 불법을 용인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미국의 강압에 굴복하여, 주민들을 짓밟고 불법공사를 강행하는 현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전철을 따라하는 것 밖에 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미국은 소성리 사드의 성능개량을 지속하고 있고, 사드기지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공사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사드 기지가 완성되면 우리나라는 미중 대결의 격화속에서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기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하여 우리의 평화와 안보는 희생되고 맙니다

 

한미당국은 주민들의 투쟁의지를 꺾고 소성리를 미국 MD 체계의 최전선 기지로 완성시키고자 오늘도 경찰병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소성리 주민들은 미국과 문재인 정부에 맞서 오늘도 마을길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정부와 미군은 지금 당장 공사 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해야 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도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오전 6시 30분,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지만, 한반도 자주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소성리 마을회관 앞길에 나왔습니다. 

 

오전 6시 40분, 오늘도 어김없이 평화기도회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마창진평통사 회원이신 김용환목사께서 설교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소성리만을 위한 게 아니라 한반도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한 것.
많은 이들이 이 싸움의 의미를 알고 있다. 믿음을 가지고 버티고 이겨내자."

 

부산평통사 강문수대표가 연대말씀을 합니다.

"소성리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달려왔다. 평화를 위해 차가운 바닥을 온돌로 만드는 주민들 고맙다." 

 

성주주민대책위 이종희위원장이 발언을 합니다.

"청와대가 이 추운 날 방한복 보내지 않고 경찰 보냈다. 평화를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이 자리에 나오고 버티고 있다. 반도체 정보 뺐는 미국은 국제깡패고 한국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미국 눈치보지 말고 남북이 스스로 우리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

 

오전 7시 10분, 기독교 기도회에 이어 김선명교무 주재의 원불교법회가 시작합니다.

그런 와중에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거창양민학살 주범이고 박정희 정권에서 승승장구하던 최덕신이 월북하여 혁명열사릉에 묻혀있다. 대산종사가 군부독재 시절에 최덕신의 멸공, 반공, 승공 질문에 용공, 화공, 구공하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가질 필요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 정당하고 평화로 가는 길. 쌀쌀한 날씨에 햇볕이 소중한 것처럼 평화도 소중하다."

 

오전 7시 30분, 경찰들이 김선명 교무의 설교 도중에 난입하여 주민들을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저기서 주민들의 아우성과 비명이 난무합니다.

 

오전 7시 50분, 모든 참가자들이 마을회관 쪽으로 끌려나왔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항의 피켓팅을 합니다. 공사차량들이 경찰의 비호아래 사드기지로 들어갑니다.

 

오전 8시, 항의 행동을 끝내고, 사드배치 저지 투쟁을 하다가 운명을 달리한 고 조현철씨의 3주기 위령제를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합니다.

 

오전 8시 40분, 위령제를 마치고 정리집회를 합니다.

부산, 마창진 평통사 회원들이 소개를 합니다. 아침밥까지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대표로 천은미회원이 발언을 합니다.

"이런 추운날씨에 주민들이 연일 투쟁하는 모습 감동이다. 소성리에 처음 왔는데, 할 수 있는 것이 끝까지 남아있으려 악을 쓴 것 같다. 힘내시라"

 

.광주평통사 양연우회원이 소개를 합니다.

"한 달에 한번밖에 오지 못해 죄송하다.

보성에 그린파인 레이더가 들어온다고 해서 대응 준비중이다. 열심히 투쟁하겠다"

 

오전 8시 55분, 정리집회를 끝내고, 오늘의 투쟁을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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