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평화행동] 불법 사드기지 공사 중단! 공사장비 및 자재 반입 저지 투쟁(121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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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2년 6월 7일(화)            • 장소 : 성주 소성리

 

주권과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패권 위해 사드 불법 공사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불법 공사 중단하고 미 본토 방어하기 위한 사드 철거하라!

 

소성리 라이브 방송보기

 

 

미국의 확장억제력 강화 등 한미 당국의 대북 강압정책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이 또 다시 불법적인 사드 기지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 3회였던 공사 장비, 자재 반입과 이를 위한 경찰 작전이 오늘부터 주 5회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일반환경영향평가 착수, 부지공여 절차 완료 등 이른바 '주한미군 사드 정상화'에 따른 것입니다. 

 

미군과 윤석열 정권은 기지 내 장병 복지 등을 '주한미군 사드 정상화'의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그 본질은 사드 레이더를 전진배치모드로 운용하며, 이를 위한 탐지, 추적, 식별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북한과 중국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미일을 방어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데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한미군 사드 정상화'는 사드 배치와 운용의 정상화를 통해 미중 간 전략안정을 파괴하는 한편 미국이 한일/지역 군사동맹체의 토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중 간 군사적 대결을 가중시킴으로써 한국 안보를 도리어 위태롭게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이에 오늘도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나섰습니다. 오늘도 사드 기지로 향하는 공사 장비와 자재 앞을 막아선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의 투쟁은 너무나 소중하고, 지극히 정당합니다.

 

지금 당장 장비와 자재 반입, 인부 출입을 중단할 것을 한미 당국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을 방조, 비호하는 경찰도 즉각 소성리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 소성리 실시간 상황 ▼

 

오전 6시 :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마을회관 앞길에서 평화행동을 시작했습니다. 평화법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15분 : 경찰이 마을회관 앞에 차단선을 설치했습니다. 불법적인 공사 장비와 자재 반입을 위한 경찰 작전이 주 5회로 확대된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어디 밤새도록 하라 그래라!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며 분노합니다.

 

오전 6시 25분 : 평화법회를 진행하는 강현욱 교무는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지만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우리는 사드 정식배치를 막아냈고, 지금도 육로통행을 막아내고 있다”며 “사필귀정의 희망을 갖고 서로가 서로의 등불이 되어 어두운 길일지라고 잘 이겨내자”고 결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전 6시 35분 : 불법 사드 철거를 염원하며 평화기도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5분 : 경찰이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을 에워싸고 폭력적으로 끌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7시 5분 : 경찰이 체포를 운운하며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을 겁박합니다. 주 5회 작전을 시작하며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 모습입니다. 경찰의 폭력적 진압으로 모두가 끌려나온 후 공사 차량이 진입하기 시작했고, 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은 피켓을 들고 연신 구호를 외칩니다.

 

 

오전 7시 30분 : 평화행동을 마치고 마을회관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눕니다. 구호를 외치며 이날 모든 행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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